약사의 전망과 되는법등 총정리
청녕취업에 문제가 생기고 있는 이 때 많은 청년들이 고연봉에 대한 여러 직종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약사에 대한 직종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고있는데 과연 약사의 정망은 좋은 것일지 또는 약사 연봉은 얼마나 되는지 지역별로 얼마나 차이가 날지 이런 약사 되는법은 어떻게 해야되는지 간단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약사가 되기위해서는 당연하게 약학대학에 입학해야 합니다. 그리고 약대의 경우 국내 37개의 대학이 있고 23년도 기준에서는 1743명 정도를 선발 할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약학대학은 자연계열 학과에서도 최상위권에 위치한 대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시나 정시를 통하여 입학을 하는 방법이 있고 두번째는 편입을 통하여 입학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첫번째 방법에서 정시&수시를 통해서 대학에 입학하는 방법은 수능 4과목 평균 1등급 극초반의 높은 성적을 받아야 가능 합니다. 그리고 수시는 고등학교 3년간 좋은 학생부 내신성적이 있어야 가능하고 최저수능등급을 맞춰야 가능 하다 입니다. 약대는 4개 영역의 등급합 7이내를 맞춰야 하여서 학생부로 입학을 노려도 1~2등급의 수능성적이 필요하다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방법이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 이외의 방법입니다. 대학 2년 수료에 해당하는 학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약대 본과로 입학하는 방법인데 이때 대학 2년 수료학력에서 [화학, 물리, 생물 등의 과목이수 를 각춘 지원자들에게 대학성적, 공인영어성적, 약대입학시험, 면접등을 통해서 지원자가 약학대학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었나를 평가하게 됩니다. 그렇게 약대에 입학하였다면 예과 2년 본과 4년으로 되있는 6년간의 대학생활을 마치고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약사 국가고시를 치룬다고 합니다. 거기서 합격하면 약사 라이센스를 취득하게 돕니다.
이렇게 엄청난 노력을 통하여 약사가 되는데 정말 약사에 대한 진로와 전망은 밝은 것일까요? 일단 약사 라이센스가 있다면 다양한 곳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병원제약회사, 화장품회사등에 취업이 가능하고 약사를 개원한다던지 특정 약국에 취업을 한다던지 프리랜서 약사로 일을 한다던지 할 수 있습니다. 즉 약학과 관련된 모든 일에 대한 것들이 열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병원의 처방전 없이 다이렉트 약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선의 약에 대해서 입니다. 즉 약학과 관련된 여러 연구목적을 가지고 있는 연구원이 될 수 있다 입니다. 그리고 이런 약사가 되는법을 알면 가장 중요한 약사 월급 또는 약사 연봉이 중요합니다.
워크넷의 2022년의 내용을 보면 연봉 하위가 약 4천만원이고 평균 중간정도가 약 5천만원 선이며, 상위가 6천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는다고 합니다. 즉 약사 월급이 월 350만원 ~ 500만원에 달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평균적인 워크넷에 나와있는 급여입니다. 지역별 [수도권, 지방]에 따라서 완전히 약사 월급, 연봉이 다르다고는 합니다. 그리고 프리랜서약사, 병원약사, 약국약사에 따라서도 완벽히 다르다고 하며, 약사개원한 사장님의 경우 진짜 잘되는곳과 잘 안되는 곳에 대한 연봉은 천지차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약사에 대한 미래 전망에서는 10 ~ 20년 안에 사라질 직업이라고 하지만 옛날부터 없어질 직종이다 하면서도 아직도 진행중인 고연봉의 약사이기에 미래전망에 대한 것을 당장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