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때문에 밖에도 못나가고 이런 저런일들도 많고 정부에 대한 문제도 많은데 가장 확실 하게 느끼는건 대통령선거에 대한 생각이더라구요. 내년에 대통령 선거를 해야되는데 이상황이면 대통령 선거 때도 코로나가 엄청 문제 될 텐데 자가격리자들은 코로나 때 사전투표가 가능한걸까해서 보니까 자가격리자는 선거일 당일에 임시 외출을 허가받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거권을 행사 할 수 있고 확진자는 거소 투표 대상으로 인정되어서 투표전에 지정하는 날짜에 대한 부분을 신청하면 우편으로 투표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생활치료소 입소자 같은 경우는 특별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또 의심증상 없는 자가격리자는 임시외출을 허가 받고 투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투표는 유권자가 투표를 마치는 오후 8시 이후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