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청과 유자청을 만들어서 판매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상에 나와있는 라임청, 유자청 같은 제품들을 만들 때 설탕을 넣으라고 하는 데 건강을 생각하면 설탕 말고 다른걸 넣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았는데 굳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설탕 대신에 꿀을 넣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리고 찾아보니 설탕보다는 꿀 같은 것을 넣어서 만들어 두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설탕보다 꿀이 훨씬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고 향도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꿀을 넣게 되면 꿀도 액체이기에 발효되면서 과일에서 수분이 나오기에 너무 묽게 되어 버려 부패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면 설탕보다 꿀을 넣는다면 가격이 너무 비싸지게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