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을 먹을 때 목구멍이 작은 사람들은 한번에 목 넘기기가 매우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잘라 먹는 경우들이 좀 많습니다. 근데 이렇게 알약을 먹는 사람들은 보통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 받고 먹는 사람들, 건강식품이나 건강을 위해서 꾸준하게 알약을 챙겨먹는 사람들 등 다양합니다. 이때 꼭 알아야 할 내용은 잘라먹으면 안된다 입니다.
왜? 잘라먹으면 안돼? 라고 하는 걸까요? 뭐 무조건 안된다 라는 것은 아니지만 왠만해서는 잘라먹으면 안된다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약의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알약 함부로 잘라 먹으면 안돼는 이유와 부작용 그리고 올바른 복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 알약 함부로 잘라 먹으면 안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알약을 자르면 복용하기 편해진다 하고 있으나 일부 약물들은
‘절단 시 효과가 변형 또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은 아니지만 그 대표적인 이유들이 있습니다.
▶ 첫번째
‘약물의 흡수 속도 변화’
알약에는 일정 속도로 약효를 내도록 설게된 것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잘라 먹게 되면 갑자기 약물이 흡수되어서 효과가 강해진다던지 또는 반대로 흡수가 줄어서 제대로 된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 두번째
‘장용 코팅 파괴 때문에 인한 위장 장애 문제

일부 약들은 위산에 의하여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해야 그 약효가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위해 코팅이 되어있지만
‘잘라 먹게 되면 위에서 녹아 위장 장애 또는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 세번째
‘서방형(지속형) 약물의 효과 저하 문제’
일정 시간에 서서히 방출되어서 효과를 내는 약물을 자르게 되면
‘한꺼번에 약 성분이 방출’
되어 버려서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게 됩니다.
▶ 네번째
‘쓴맛, 불쾌한 맛에 노출’
일부 약들은 쓴맛을 줄이기 위해서 코팅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잘라 먹게 되면 약의 쓴맛 또는 불쾌한 맛들이 강해서 복용이 매우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 다섯째
‘용량 조절 문제 및 과다 복용 위험’
잘못 자르게 되면 균등하게 나누어지지 않기 때문에 용량 조절이 어려워 집니다. 그래서 의도치 않게 과다 복용에 대한 위험이 있습니다.
▣ 약 잘라 먹으면 부작용
‘발생되는 약물 유형’
약을 잘라먹으면 안되는 유형들
‘필수참고 약물’
약물 유형
설명 및 예시
서방형(지속 방출) 약물
서서히 효과가 지속되도록 설계된 약. 자르면 한꺼번에 방출되어 위험할 수 있음. (예: 일부 혈압약, 항우울제)
장용 코팅된 약물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 흡수되도록 설계됨. 자르면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음. (예: 특정 소염진통제)
캡슐제
내부 성분이 공기나 위산과 접촉하면 효과가 변할 수 있음. (예: 일부 항생제, 유산균 캡슐)
호르몬제 및 항암제
약 성분이 손으로 만지는 것만으로도 유해할 수 있음. (예: 피임약, 항암제)
이런 약물들은 꼭 정해진 방법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복용법을 까먹어서 궁금하다면 의사 또는 약사에게 확인하시고 복용해야 합니다.
▣ 알약 종류는?
▶ 서방정 알약
서바정은 처방전과 같이 체내에서 천천히 약물이 흡수될 수 있게 만들어진 약으로 특수 코팅이나 방출조절제등을 통해서 몸안에서 서서히 녹게 되어서 흡수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때문에 알약의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목적이 있습니다.
▶ 장용정 알약
장용정은 장에서만 흡수될 수 있게 코딩된 약입니다. 유산균제에서 잘볼 수 있는 것으로 위장에서 위산에 의하여 녹아서 효과를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때문에 알약 자체를 코팅 또는 캡슐에 씌워서 몸의 환경에 따라서 알약이 녹는 시간을 조절해서 녹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밖에도 우리가 흔히 복용하고 있는 알약의 형태는 다양합니다.
알약 종류
설명
정제 (Tablet)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알약
캡슐 (Capsule)
젤라틴으로 싸여 있어 내부 성분 보호
장용정 (Enteric-coated Tablet)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 녹도록 설계
서방정 (Sustained-release Tablet)
일정 시간 동안 천천히 방출되는 약물
발포정 (Effervescent Tablet)
물에 녹여서 복용하는 약
츄어블정 (Chewable Tablet)
씹어서 먹는 약, 어린이용 종종 사용
필름형 약물 (ODF)
입안에서 녹아 흡수되는 형태
알약은 잘라먹을 수 있는 약도 있습니다. 무조건 잘라먹으면 안돼는 약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분할 복용을 위해서는 의사나 약자와 상담이 중요합니다.
▣ 올바른 알약 섭취 방법은?
기본적인 올바른 섭취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물과 함께 복용
서방형 및 장용정은 씹거나 부숴서 삼키지 않고 그냥 삼키기
약 복용 시간을 준수 합니다.
눕거나 거꾸로 삼키지 않습니다.
약 섭취할 때는 우유, 주스, 차 같은 것들과 섭취하면 약물의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합니다. 올바른 알약 섭취에서
‘서방정, 장용정, 코팅정’
의 올바른 섭취는 이렇습니다 .
서방정 알약 섭취방법
서방저 또는 ER 이라 써있는 알약들은 반으로 자르거나 가루로 만들어서 먹지 말고 그대로 복용해야 합니다. 임의로 조작을 하면 코티이 벗겨져서 방출이 제멋대로 일어나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장용정 알약 섭취방법
장용정 역시도 자르지 말고 그대로 섭취하셔야 합니다. 위에서 녹게 되면 속쓰림 또는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약 자체가 파괴되어 버리게 됩니다.
코팅정 알약 섭취방법
코팅정은 코팅으로 인해서 녹는 속도나 녹는 장소를 변경하기에 약효를 제대로 내고 독성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약을 잘라 먹으면 그 효능이 줄어든다 할 수 있습니다.
▣ 알약 커팅기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은?
그래도 알약이 너무 커서 잘라 먹어야 한다면? 또는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을 받고 잘라먹게 된다면 그때는
‘알약 커팅기’
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냥 잘라 먹게 되면 가루가 날리고 제대로 잘리지가 않아서 오히려 더 좋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약 커팅기란?’
알약을 정확히 반으로 나눌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로 용량을 조절해야 하는 경우에 안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 알약 커팅기 사용법
깨끗한 커팅기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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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선이 있는 약을 올려 둡니다.
뚜껑을 닫고 힘을 가해서 정확히 절단 합니다.
절반으로 나눈 알약은 되도록이면 빠른 시일 내로 복용합니다.
※ 주의사항
서방정, 장용정 드은 커팅기를 사용해서 자르면 안됩니다.
조각이 너무 작거나 가루가 날린다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 알약 함부로 잘라 먹지 말고 올바른 방법으로 섭취하세요.
뭐 알약이 너무 커서 잘라먹어야 한다면 그냥 가루약을 요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약의 효과를 유지하면서 잘라서 먹을 수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혹시나
‘약에 점선(분할선)이 없다면 함부로 자르지 마세요’
이점을 꼭 참고하시고 약을 잘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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